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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시스템 확충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제19대 (사)한국잔디학회 회장 이긍주 인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잔디학회 회원님 그리고 오늘 학회에 참석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사)한국잔디학회 19대
회장 이긍주입니다. 우리 한국잔디학회는 1987년 8월 설립되어 올 해로 37년째를 맞았습니다. 선배님들과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이 키우고 발전시켜 온 우리 학회의 학문적, 산업적, 국가 공공이익적인 정체성을 더 공공히 다져가는 일이 저희들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다음 2년의 임기동안 다음과 같은 업무에 가치를 두고 실천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학회의 위상과 역할을 새롭게 다지고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한국잔디학회의 학회의 품격은 학회지 평가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잔디학회지는 2010년 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선정 된 이후 지금까지 학술지 평가에서
학진 등재지 위치를 지켜왔습니다. 한국잔디학회와 한국잡초학회 공동 Weed & Turfgrass Sciences가 이제는 Scopus와
SCI급 학술지로 거듭나야 할 시기로 보여집니다. 새롭게 구성된 WTS 편집위원장님과 편집위원들의 헌신과 양 학회 지원을
통해 학술지 승격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선임부회장과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제도를 도입하여 체계적이고
준비하는 학술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잔디학과 잔디산업의 외연확대를 위해 타학문 및 산업과의 과감한 융복합 시대를 열어가야 하겠습니다.
무인 잔디관리시대를 준비하고, AI 등 데이터기반의 잔디연구와 관리를 위해 학문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분야간 융합을 통해
확장성을 배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회 회원 역시 잔디학 분야를 넘어 다양한 학문의 연구자와 산업계 종사자, 그리고
여러 국가기관에서 더 많은 회원이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외국 회원의 참여와
WTS 논문 기여는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가능한 실천 방안을 하나씩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셋째, 학회와 관련 기관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다져가겠습니다. 학문의 발전은 관련 산업체 발전없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잔디학은 실용학문으로 연구 성과의 종착점은 산업계에서 겪고 있는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잔디학회와 관련된 국가 기관, 협회, 기업체, 그리고 연구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와의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골프장 장비전시회, 그리고 학회와 산업계가 공동 주최하는 Field Day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다각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은 함께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저와 19대 잔디학회 신규 집행부 임원들은 그 동안 여러분들이 쌓아 온 잔디학회 기반 위에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시스템
확충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하고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우리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학회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9대 (사)한국잔디학회 회장 이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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